네이버페이, 간편결제 브랜드평판 2026년 4월 1위…2위 카카오페이·3위 삼성페이 순

2026-04-30     최형석 기자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4월 간편결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네이버페이가 1위를 차지했다. 카카오페이와 삼성페이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3월 30일부터 4월 30일까지 수집된 3,886만6,059건의 간편결제 브랜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이는 2025년 7월 2,894만8,144건과 비교해 34.26% 증가한 수치다.

4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삼성페이에 이어 토스페이, 페이코, 페이팔, 알리페이, 제로페이, 쿠페이, SSG페이, 스마일페이, 엘페이, 케이페이, 우리페이, SK페이 순으로 집계됐다.

1위 네이버페이는 참여지수 84만8,876, 미디어지수 237만4,965, 소통지수 561만804, 커뮤니티지수 779만7,429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663만2,073을 나타냈다. 이는 2025년 7월 901만9,708 대비 84.40% 상승한 수준이다.

카카오페이는 참여지수 35만1,948, 미디어지수 185만1,909, 소통지수 300만2,815, 커뮤니티지수 433만2,735로 브랜드평판지수 953만9,408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 14.76% 상승했다.

삼성페이는 참여지수 4만7,548, 미디어지수 95만6,317, 소통지수 105만2,282, 커뮤니티지수 185만9,227을 합산해 브랜드평판지수 391만5,374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7월보다 31.04% 증가한 수치다.

토스페이는 브랜드평판지수 168만5,369로 45.76% 상승했고, 페이코는 150만1,932로 31.79% 올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4월 분석에서 네이버페이가 1위를 기록했으며,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34.26% 증가했다”며 “브랜드소비는 30.08% 하락했지만 브랜드이슈 6.68%, 브랜드소통 24.39%, 브랜드확산 73.29%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