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효성에프엠에스와 소상공인 금융부담 완화 업무협약 체결
2026-04-30 최형석 기자
KB국민은행은 효성에프엠에스㈜와 소상공인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진행됐으며, 강인식 효성에프엠에스㈜ 대표이사와 김현욱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과 중소·영세사업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포용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수납, 사업, 결제, 자금관리 서비스가 포함된 통합형 비즈니스 솔루션과 임베디드 금융 모델 구축에 협력한다.
효성에프엠에스㈜의 자동이체 및 결제 관리 기능과 KB국민은행의 자금관리 서비스가 결합되면서 기존 고객의 수납 관리가 용이해지고 미수금 관리 효율이 향상된다. 또한 효성에프엠에스㈜의 CMS 상품인 효성CMS+에 KB국민은행 임베디드 뱅킹을 접목해, 별도의 앱 이동 없이 사업자계좌 신규 개설과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은행의 금융 역량과 ERP 기업의 데이터 역량을 결합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사례”라며 “디지털 기반의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통해 중소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포용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