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주가 4월 마지막장서 약세…최근 52주 신고가 이후 숨고르기, 새달 흐름 주목
2026-05-01 권오성 기자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가 4월 마지막 거래일 약세 흐름을 보였다. 30일 NXT 기준 두산에너빌리티는 12만7100원에 마감했다. 전일보다 1.63% 내린 것이다.
다만 지난 29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강한 상승 흐름을 이어왔던 만큼, 향후 주가 방향성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30일 한때 13만원 회복을 시도했지만 매도세가 유입되며 상승폭을 유지하지 못한 채 약세로 전환됐다.
최근 흐름을 보면 단기간 강세 흐름 이후 ‘숨고르기’ 양상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원전 등 사업 확대 기대감과 '수주' 기대가 반영되며 매수세가 이어졌고, 1분기 실적 역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상승 피로감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5월 들어 실적 모멘텀과 수주 기대감이 다시 부각될지, 혹은 조정 흐름이 이어질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투자 유의]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해당 내용은 견해에 불과할 수 있으니 투자에 참고로 하거나 자료로 반영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