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한국 주식 5월 1일 휴장, 왜?…다음 재개일은 언제

2026-05-01     권오성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 5월의 시작과 함께 국내 증시가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다.

5월 1일은 '노동절'을 맞아 유가증권시장(KOSPI)과 코스닥시장(KOSDAQ), 코넥스시장 등 국내 모든 주식 시장이 문을 닫는다. 

이번 휴장은 '노동절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휴일이다. 1963년 법 제정으로 시작된 '근로자의 날'은 지난해 10월 국회 본회의에서 '노동절 제정에 관한 법률'이 통과되면서 올해 '노동절'로 명칭이 바뀐 바 있다.

이에 거래 재개 관련 일정은 다음 영업일인 5월 4일로 자동 연기된다.

개인 투자자들은 국내 시장이 멈춘 동안 해외 증시로 눈을 돌릴 수 있으나 국가별로 휴장 여부가 달라 주의가 필요하다. 미국 증시는 한국의 근로자의 날과 관계없이 정상 운영된다. 투자자들은 본인의 보유 종목과 자금 운용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휴장 일정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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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