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주가 4월 마지막장은 약세로, 5월 첫 장 흐름은?…美 원전주도 ‘숨고르기’
2026-05-04 권오성 기자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4월 마지막 거래일에서 약세로 장을 마친 가운데, 5월 첫 거래일 흐름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 원전주들의 단기 방향성 역시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국내 증시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상승 흐름 이후 차익실현 매물과 부담이 겹치며 4월 마지막 장을 약세로 마감했다.
이와 맞물려 30일(현지시간) 미국 원전 관련 종목들은 뚜렷한 상승세보다는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는 소폭 상승하며 보합권 흐름을 유지한 반면, 오클로와 뉴스케일파워는 하락세를 나타낸 모습이다.
이 같은 흐름은 숨고르기 양상으로 해석된다. 미국 원전주는 최근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5월 첫 거래일에서 두산에너빌리티를 비롯한 국내 원전주들이 반등 흐름을 보일지, 아니면 추가 조정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미국 원전주의 흐름과 함께 글로벌 에너지 정책, 지정학적 변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당분간 방향성을 단정하기보다는 글로벌 흐름을 함께 점검하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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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