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시세 8만달러 지지선 유지…뉴욕증시 영향 촉각
[CBC뉴스] 비트코인이 8만 달러 구간을 지지선으로 유지하며 시장의 관심이 다시 집중되고 있다.
지정학적 긴장과 기술주 호황이 교차하는 구간에서 자금 흐름이 위험자산으로 이동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6일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81061달러에 도달했다. 전일보다 1.3% 오른 시세이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80,800달러 이상 구간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중동 지역 긴장, 특히 호르무즈 해협 관련 변수에도 불구하고 가격 방어가 유지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 중인 해상 운송로 안정 전략, 이른바 ‘프로젝트 프리덤’이 해군 활동 확대와 맞물리면서 글로벌 물류 및 에너지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원유 가격은 오히려 하락 흐름을 보이며 시장 불안을 일부 완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뉴욕 증시도 다우 나스닥 모두 동반 상승했다. 어떤 변수가 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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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