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시장은 흔들렸지만 기업들은 담았다…“1분기 5만 BTC 추가 매집”
[CBC뉴스] 비트코인(BTC) 시장이 2026년 1분기 급격한 변동성에 흔들렸지만, 글로벌 상장기업들은 오히려 대규모 저가 매수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자산 시장 분석가 다니엘 마크슨(Daniel Markson)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상장기업들은 총 5만351BTC를 추가 매입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의 전체 비트코인 보유량은 약 115만BTC 규모로 늘어났으며, 금액 기준으로는 약 770억달러 수준으로 평가된다.
이는 전체 비트코인 공급량의 약 5.4%에 해당하는 규모다. 시장에서는 “기관 중심의 장기 축적 흐름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특히 Strategy는 약 81만8334BTC를 보유하며 압도적인 규모를 유지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기업 Metaplanet과 Strive 역시 공격적으로 비트코인 보유량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시장 흐름 자체는 녹록지 않았다. 1분기 동안 비트코인은 약 22% 하락했고, Bitwise 10 지수는 24.5% 급락했다. 알트코인 시장도 큰 충격을 받으며 Ethereum은 약 30%, Sui는 약 37%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에서는 최근 미국 금리 정책과 글로벌 유동성 흐름, 중동 지정학 변수 등이 위험자산 심리를 압박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다만 기관 투자자들의 장기 매집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 분위기는 복합적으로 엇갈리는 모습이다.
Bitwise 최고투자책임자(CIO) 맷 호건(Matt Hougan)은 “시장 피로감과 극단적인 공포 분위기는 약세장 후반부에서 자주 나타나는 특징”이라며 “장기 투자자들은 이미 다음 상승장을 준비하기 시작했다”고 진단했다.
국내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개인은 공포에 흔들렸지만 기업들은 오히려 비트코인을 담고 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 본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제공된 내용은 일반적인 가이드일 뿐, 최종적인 판단 및 선택은 개인의 책임과 신중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중요한 사안은 반드시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결정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본지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