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내공’ 유현수, 2026년 열일 행보… ‘리버스’ 이어 ‘내가 사랑한 물고기’까지 접수
[CBC뉴스] 배우 유현수가 플랫폼을 넘나드는 전방위 활약으로 2026년 안방극장을 물들이고 있다.
유현수는 현재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드라마 <리버스>에서 ‘이종수’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조율하는 핵심 인물로 맹활약 중이다. 그는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캐릭터의 복잡한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몰입도를 높이는 ‘신 스틸러’로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유현수의 행보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드라마 제작 명가 그룹에이트가 제작한 미니시리즈 <내가 사랑한 물고기>에 조연으로 합류, 이미 모든 촬영을 마치고 베일을 벗을 준비를 끝냈다. 100% 사전 제작으로 완성도를 높인 이번 작품에서 그는 과거 ‘종합병원 2’, ‘떼루아’, ‘닥터 챔프’ 등에서 보여준 안정적인 연기를 한층 더 깊어진 호흡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현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유현수는 촬영 내내 특유의 노련함과 진중한 태도로 현장 분위기를 리드하며 제작진의 두터운 신뢰를 얻었다는 후문이다.
183cm의 훤칠한 피지컬과 신뢰감을 주는 마스크를 지닌 유현수는 지난 2005년 앨범 ‘초월’로 데뷔했다. 이후 연극, 영화, 방송을 종횡무진하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연기 영역을 구축해왔다. 특히 2009년 제3회 공주 신상옥 청년영화제에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일찍이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오랜 시간 묵묵히 쌓아온 유현수의 내공은 2026년, 연이은 작품 활동을 통해 화려하게 꽃피고 있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그가 현재 방영 중인 <리버스>와 공개를 앞둔 <내가 사랑한 물고기>를 통해 어떤 새로운 변신으로 대중을 사로잡을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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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