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커 튀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 11년 만에 공식 방한

2026-05-08     하영수 기자

[CBC뉴스] 볼커 튀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11년 만에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정례브리핑에서 튀르크 최고대표가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의 공식 방한은 2015년 자이드 라드 알 후세인 이후 처음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현 장관은 13일 튀르크 최고대표와 면담하고, 한국과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튀르크 최고대표는 방한 기간 조 장관과 정동영 통일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 인권 관련 시민단체, 탈북민 등을 만난다. 14일에는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인권도시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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