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5월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1위…이정후·박지성 뒤이어
[박종규 기자] 손흥민이 2026년 5월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월 8일부터 5월 8일까지 스포츠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8,446만 8,432건을 분석한 결과, 손흥민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정후가 2위, 박지성이 3위로 집계됐다.
이번 평가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소비자 행동 분석 방식으로 산출했다. 5월 빅데이터는 4월 6,934만 4,832건과 비교해 21.81% 증가했다.
5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손흥민, 2위 이정후, 3위 박지성에 이어 4위 김도영, 5위 김연아, 6위 류현진, 7위 이대호, 8위 추성훈, 9위 김민재, 10위 김동현, 11위 서장훈, 12위 김하성, 13위 김연경, 14위 구자욱, 15위 추신수 순으로 나타났다.
손흥민 브랜드는 참여지수 52만 9,984, 미디어지수 122만 1,430, 소통지수 339만 1,074, 커뮤니티지수 260만 7,756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775만 244로 분석됐다. 이는 4월 476만 2,636과 비교해 62.73% 상승한 수치다.
이정후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406만 2,150으로 전월(285만 9,135) 대비 42.08% 올랐다. 박지성 브랜드는 377만 84를 기록하며 전월(206만 5,549)보다 82.52% 상승했다.
김도영은 369만 8,740으로 전월 대비 72.41% 상승했고, 김연아는 353만 9,906으로 48.55% 증가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손흥민이 1위를 차지했다”며 “브랜드소비 24.25%, 브랜드이슈 4.52%, 브랜드소통 25.40%, 브랜드확산 31.81%가 각각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어 “손흥민 브랜드는 링크 분석에서 ‘활약하다, 도전하다, 도움하다’가 높게 나타났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LA FC, MLS, 리더십’이 주요어로 도출됐다”며 “긍정 비율은 92.78%로 집계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