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5월 화학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LG화학·포스코퓨처엠 뒤이어
[박종규 기자] 에코프로가 2026년 5월 화학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월 8일부터 5월 8일까지 국내 화학 상장기업 83개 브랜드 빅데이터 4,443만 1,775건을 분석한 결과, 에코프로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LG화학이 2위, 포스코퓨처엠이 3위로 집계됐다.
이번 평가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를 기반으로 산출했다. 5월 빅데이터는 4월 4,277만 2,210건보다 3.88% 증가했다.
5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에코프로, 2위 LG화학, 3위 포스코퓨처엠에 이어 4위 롯데케미칼, 5위 금양, 6위 후성, 7위 SKC, 8위 코스모신소재, 9위 OCI, 10위 애경케미칼, 11위 대한유화, 12위 태광산업, 13위 금호석유화학, 14위 SK케미칼, 15위 이수화학 순으로 나타났다.
에코프로 브랜드는 참여지수 102만 8,517, 미디어지수 214만 5,339, 소통지수 87만 3,778, 커뮤니티지수 218만 6,546, 시장지수 114만 1,941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737만 6,121로 분석됐다. 이는 4월 1,017만 502와 비교해 27.48% 하락한 수치다.
LG화학은 브랜드평판지수 533만 1,449로 전월(497만 4,969) 대비 7.17% 상승했다. 포스코퓨처엠은 391만 227을 기록해 전월(391만 5,911)보다 0.15% 소폭 하락했다.
롯데케미칼은 183만 3,446으로 19.91% 올랐고, 금양은 126만 1,309로 43.68%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화학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에코프로가 1위를 기록했다”며 “세부 지표에서는 브랜드소비(-6.25%), 브랜드이슈(-8.22%), 브랜드소통(-5.29%)은 하락했으나 브랜드확산(23.34%), 브랜드시장(10.21%)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