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5월 커피전문점 브랜드평판 1위…메가커피·투썸플레이스 뒤이어
[박종규 기자] 스타벅스가 2026년 5월 커피전문점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월 8일부터 5월 8일까지 국내 커피전문점 3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1,596만 3,766건을 분석한 결과, 스타벅스가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2위는 메가커피, 3위는 투썸플레이스로 집계됐다.
이번 평가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5월 빅데이터는 4월 1,670만 6,407건보다 4.45% 감소했다.
5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스타벅스, 2위 메가커피, 3위 투썸플레이스에 이어 4위 컴포즈커피, 5위 이디야, 6위 파스쿠찌, 7위 더벤티, 8위 폴바셋, 9위 할리스, 10위 커피빈, 11위 매머드커피, 12위 엔제리너스, 13위 하삼동커피, 14위 감성커피, 15위 달콤커피 순으로 나타났다.
스타벅스는 참여지수 124만 6,193, 미디어지수 85만 4,382, 소통지수 187만 1,635, 커뮤니티지수 191만 7,448, 사회공헌지수 7만 5,695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596만 5,354로 분석됐다. 이는 전월(563만 908) 대비 5.94% 상승한 수치다.
메가커피는 브랜드평판지수 257만 668로 전월(303만 3,337)보다 15.25% 하락했다. 투썸플레이스는 171만 1,798을 기록해 전월(154만 6,168) 대비 10.71% 상승했다.
컴포즈커피는 97만 6,930으로 7.68% 올랐고, 이디야는 95만 8,659로 96.58% 급등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커피전문점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스타벅스가 1위를 기록했다”며 “세부 지표에서는 브랜드소통(5.32%), 브랜드공헌(34.07%)이 상승했고, 브랜드소비(-9.12%), 브랜드이슈(-10.26%), 브랜드확산(-7.49%)은 하락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