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5월 중기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1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뒤이어
[박종규 기자] 공영홈쇼핑이 2026년 5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월 8일부터 5월 8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11개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2,798만 619건을 분석한 결과, 공영홈쇼핑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2위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3위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 집계됐다.
이번 평가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5월 빅데이터는 4월 3,248만 7,948건보다 13.87% 감소했다.
5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공영홈쇼핑, 2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3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 이어 4위 기술보증기금, 5위 창업진흥원, 6위 한국벤처투자, 7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8위 중소벤처기업연구원, 9위 중소기업유통센터, 10위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11위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순으로 나타났다.
공영홈쇼핑은 참여지수 376만 8,968, 미디어지수 189만 9,560, 소통지수 150만 7,960, 커뮤니티지수 135만 8,087, 사회공헌지수 38만 3,940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891만 8,515로 분석됐다. 이는 전월(863만 8,783) 대비 3.24% 상승한 수치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브랜드평판지수 429만 4,439로 전월(396만 657)보다 8.43% 상승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401만 8,527을 기록해 전월(321만 3,467) 대비 25.05% 올랐다.
기술보증기금은 361만 6,472로 3.86% 하락했고, 창업진흥원은 216만 3,461로 39.79% 감소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중소벤처기업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공영홈쇼핑이 1위를 기록했다”며 “카테고리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3.87% 감소했고, 세부 지표에서는 브랜드소비(6.39%), 브랜드확산(0.94%), 브랜드공헌(89.10%)은 상승한 반면 브랜드이슈(-35.37%), 브랜드소통(-24.45%)은 하락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