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주가 주말 앞두고 '털썩'…새주장 반등 여부 촉각
2026-05-09 권오성 기자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가 주말을 앞둔 8일 장에서 약세를 보이면서 투자자들의 시선이 다음주장으로 향하고 있다. 8일 NXT 기준 두산에너빌리티는 13만200원에 마쳤다. 전일대비 4.55% 내린 것이다.
앞서 지난 7일 52주 신고가(13만9200원)를 새로 쓰며 강한 상승 흐름을 이어왔던 만큼 향후 반등 여부가 관건이다.
최근 중동 정세 변수가 눈길을 끈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 가능성이 다시 부각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글로벌 에너지 시장과 증시 전반의 변동성 확대 우려도 함께 거론된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커질 경우 국제유가와 위험자산 시장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증시에서는 다음주 두산에너빌리티가 다시 반등 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강한 상승 탄력을 보였던 만큼 단기 조정 이후 재차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다만 변동성이 커진 구간인 만큼 투자자들의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는 분석도 나온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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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