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예고] 마키나락스 청약·피스피스스튜디오 수요예측…5월 둘째 주 IPO 2곳 진행

2026-05-09     하영수 기자

[CBC뉴스] 5월 둘째 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1개사가 일반 청약을, 1개사가 기관 수요예측에 나선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산업 특화 인공지능(AI) 개발사 마키나락스가 11∼12일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2017년 설립된 마키나락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83억원, 영업손실 10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8월에는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추진한 ‘국방 AI 무기체계용 MLSecOps(머신러닝 보안 운영)’ 구축 사업 수행사로 선정됐다.

회사 AI 플랫폼 ‘런웨이’는 2024년 미국 분석기관 CB인사이트가 발표한 ‘머신러닝 운영 시장 맵’의 AI 개발 플랫폼 부문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포함됐다.

마키나락스는 앞서 4월 28일∼5월 6일 기관 수요예측을 실시했으며, 공모가는 희망 범위(1만2천500∼1만5천원) 상단인 1만5천원으로 확정됐다. 상장 예정일은 20일이다.

섬유·의복·신발·가죽제품 소매 기업 피스피스스튜디오는 14∼20일 기관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공모 희망가는 1만9천∼2만1천500원이다.

대표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로 알려진 피스피스스튜디오는 2020년 설립됐다. 2024년 연결 기준 매출 1천137억7천700만원, 영업이익 281억5천800만원을 기록했다. 일반 청약은 26∼27일, 납입일은 29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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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