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교육, 5월 교육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대교·멀티캠퍼스 뒤이어
[박종규 기자] 2026년 5월 교육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에서 메가스터디교육이 1위를 차지했다. 대교와 멀티캠퍼스가 뒤를 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월 11일부터 5월 11일까지 수집한 국내 교육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293만8,464건을 분석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1,149만6,107건) 대비 12.55% 증가한 수치다.
이번 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시장·사회공헌 지수를 종합해 도출했으며, ESG 관련 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반영됐다.
5월 순위는 메가스터디교육, 대교, 멀티캠퍼스에 이어 웅진씽크빅, 비상교육, 디지털대성, 크레버스, 아이비김영, NE능률, 정상제이엘에스, 메가엠디, 아이스크림에듀, YBM넷, 이퓨쳐, 골드앤에스 순으로 집계됐다.
1위 메가스터디교육은 참여지수 2만7,812, 미디어지수 7만5,473, 소통지수 16만6,088, 커뮤니티지수 4만3,503, 시장지수 150만1,117, 사회공헌지수 32만4,300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213만8,292를 나타냈다. 전월 대비 14.43% 상승했다.
2위 대교는 브랜드평판지수 176만1,274로 54.37% 올랐고, 3위 멀티캠퍼스는 149만2,683으로 37.63% 상승했다.
4위 웅진씽크빅은 129만6,481로 12.83% 상승했으며, 5위 비상교육은 112만9,806으로 13.10%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교육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메가스터디교육이 1위를 기록했다”며 “카테고리 전체는 전월 대비 브랜드소비는 감소했으나 브랜드이슈, 브랜드소통, 브랜드확산, 브랜드시장, 브랜드공헌은 상승세를 보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