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5월 지방은행 브랜드평판 1위…부산은행·경남은행 뒤이어

2026-05-11     박종규 기자

[박종규 기자] 2026년 5월 지방은행 브랜드평판에서 광주은행이 1위를 차지했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뒤를 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월 11일부터 5월 11일까지 광주은행·부산은행·경남은행·제주은행·전북은행 등 5개 지방은행 브랜드의 빅데이터 946만2,237건을 분석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1,026만9,202건) 대비 7.86% 감소한 수치다.

이번 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CEO 지수를 종합해 도출했으며, 금융소비자보호 및 ESG 관련 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반영됐다.

5월 순위는 광주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제주은행, 전북은행 순으로 집계됐다.

1위 광주은행은 참여지수 29만2,125, 미디어지수 46만1,751, 소통지수 78만8,803, 커뮤니티지수 84만8,318, 사회공헌지수 33만143, CEO지수 13만4,508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285만5,647을 나타냈다. 전월 대비 3.86% 하락했다.

2위 부산은행은 브랜드평판지수 193만8,528로 30.09% 감소했고, 3위 경남은행은 172만9,268로 5.80% 상승했다.

4위 제주은행은 160만215로 12.00% 올랐으며, 5위 전북은행은 133만8,578로 8.48%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지방은행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광주은행이 1위를 기록했다”며 “카테고리 전반에서 브랜드공헌 지수는 상승했으나 브랜드소비, 브랜드이슈, 브랜드소통, 브랜드확산, CEO평가는 하락세를 보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