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5월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평판 1위…2위 뚜레쥬르·3위 던킨도너츠
2026-05-11 박종규 기자
[박종규 기자] 2026년 5월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평판에서 성심당이 1위를 차지했다. 뚜레쥬르와 던킨도너츠가 뒤를 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월 11일부터 5월 11일까지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 33개에 대한 빅데이터 1,142만6,934건을 분석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1,133만4,023건) 대비 0.82% 증가한 수치다.
평판지수는 참여·소통·커뮤니티 지수를 종합해 도출됐다.
5월 순위는 성심당, 뚜레쥬르, 던킨도너츠에 이어 파리바게뜨, 크리스피크림, 이성당, 삼송빵집, 태극당, 앤티앤스, 몽슈슈, 홍루이젠, 타르타르, 곤트란쉐리에, 핫브레드, 코코호도 순으로 집계됐다.
1위 성심당은 참여지수 139만4,993, 소통지수 121만2,846, 커뮤니티지수 94만2,732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355만571을 나타냈다. 전월 대비 8.11% 상승했다.
2위 뚜레쥬르는 브랜드평판지수 207만5,859로 26.64% 올랐고, 3위 던킨도너츠는 135만4,524로 18.16% 하락했다.
4위 파리바게뜨는 86만7,954로 4.75% 감소했으며, 5위 크리스피크림은 36만6,683으로 4.04%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성심당이 1위를 기록했다”며 “카테고리 전체는 전월 대비 브랜드소비와 브랜드확산은 상승했고, 브랜드소통은 하락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