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5월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1위…한국가스공사·한국전력공사 뒤이어
[박종규 기자] 2026년 5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 브랜드평판에서 한국석유공사가 1위를 차지했다.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전력공사가 뒤를 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월 11일부터 5월 11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 공공기관 41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9,984만1,479건을 분석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1억137만1,936건) 대비 1.51% 감소한 수치다.
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 지수를 종합해 도출됐다.
5월 순위는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공사에 이어 한국에너지공단, 한전KPS, 한국수력원자력,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에너지재단, 한국동서발전,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전력거래소, 한국디자인진흥원 순으로 집계됐다.
1위 한국석유공사는 참여지수 123만7,058, 미디어지수 259만2,358, 소통지수 433만2,998, 커뮤니티지수 124만108, 사회공헌지수 62만5,089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002만7,611을 나타냈다. 전월 대비 9.82% 상승했다.
2위 한국가스공사는 브랜드평판지수 919만762로 23.21% 하락했고, 3위 한국전력공사는 810만5,831로 31.63% 감소했다.
4위 한국에너지공단은 589만9,993으로 25.20% 상승했으며, 5위 한전KPS는 514만5,937로 19.88% 올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산업통상자원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한국석유공사가 1위를 기록했다”며 “카테고리 전체는 전월 대비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이슈, 브랜드확산은 하락했고 브랜드소통과 브랜드공헌은 상승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