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덕 자회사 대덕전자, 2130억원 규모 반도체 생산공장 증설 투자 결정

2026-05-11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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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대덕은 자회사인 대덕전자㈜가 반도체용 제품 생산공장 증설을 위한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총 2,130억원으로, 이는 2025년도 연결재무제표 기준 대덕전자 자기자본 8,973억518만원 대비 23.74%에 해당한다. 회사는 반도체 시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공장 및 부대시설 투자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투자 기간은 2026년 5월 1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이번 투자 결정은 2026년 5월 11일 이사회에서 의결됐으며,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다. 감사도 회의에 참석했다.

회사 측은 “투자에 필요한 자금은 보유 자금 및 외부 차입을 통해 조달할 예정”이라며 “투자금액 및 투자기간은 향후 추진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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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