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우리기술 등 원전주 주가 지난장 ‘동반 약세’…향후 흐름은?
2026-05-12 권오성 기자
[CBC뉴스] 지난 11일 국내 원전주들이 전반적으로 약세 흐름을 보이며 장을 마쳤다.
이날 두산에너빌리티는 12만8200원에 거래를 마치며 1.0% 하락했다. 한전기술은 17만1200원으로 1.3% 내렸고 한국전력도 4만3300원으로 1.7% 밀렸다. 한전KPS 역시 5만7700원으로 2.0% 하락했다.
중소형 원전주들의 낙폭은 상대적으로 더 컸다. 우리기술은 1만9300원으로 4.2% 떨어졌고 우진은 2만5150원으로 4.3% 하락했다. 오르비텍은 1만480원으로 4.7% 내렸으며 우진엔텍은 2만7500원으로 5.0% 하락 마감했다.
이외에도 수산인더스트리(-4.0%), 금화피에스시(-4.1%), 대창솔루션(-5.1%), 모비스(-3.5%) 등 주요 원전 테마주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특히 미국 원전주 흐름과 글로벌 에너지 정책 이슈, 국내 정책 기대감 등이 향후 주가 방향성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다.
12일부터 이어지는 향후 장에서 어떤 추이를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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