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미국 증시 혼조세…다우·S&P500 강보합 속 나스닥 호흡 템포
[CBC뉴스] 11일 한국시간 오후 미국 증시는 혼조 흐름을 보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 이후 이어지고 있는 휴전 협상 국면 속에서 투자자들은 중동 정세와 물가 지표를 동시에 주시하는 분위기다.
오후 11시 37분 현재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49,638.92로 전장 대비 29.76포인트(+0.06%) 상승하고 있다. S&P500 지수는 7,407.17로 8.24포인트(+0.11%) 오르며 강보합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6,223.45로 23.63포인트(-0.09%) 하락하며 숨 고르기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 지수는 2,881.36으로 20.15포인트(+0.70%) 상승했다.
시장 변동성을 나타내는 CBOE VIX 지수는 18.19로 5.82% 상승하며 경계 심리도 함께 반영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이 전면 충돌 국면에서는 다소 벗어났지만, 아직 완전한 긴장 해소 단계로 보기 어렵다는 시각도 나온다. 최근 호르무즈 해협 인근 긴장과 원유 공급 불안 우려가 이어지면서 국제유가와 물가 변수에 대한 경계감도 유지되는 분위기다. 시장의 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종가까지 지켜봐야 한다.
특히 투자자들은 이번 주 예정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경로 변화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커질 경우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시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한편 시장에서는 중동 리스크가 급격히 재확대되지 않는다면 미국 증시가 실적과 AI 관련 기대감을 중심으로 추가 상승 시도를 이어갈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 본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금융·가상자산 관련 소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금융시장과 가상자산 시장은 변동성이 매우 크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투자 결정 전 반드시 충분한 검토와 전문가의 조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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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