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5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1위…연세대학교·성균관대학교 뒤이어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월 12일부터 5월 12일까지 국내 대학교 브랜드 빅데이터 153,314,102건을 분석한 결과, 2026년 5월 브랜드평판 1위에 서울대학교가 올랐다고 밝혔다. 연세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이번 분석 건수는 지난 4월 201,758,041건과 비교해 24.01% 줄었다. 평판지수는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5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서울대학교, 2위 연세대학교, 3위 성균관대학교, 4위 고려대학교, 5위 부산대학교, 6위 경북대학교, 7위 경희대학교, 8위 중앙대학교, 9위 충남대학교, 10위 동국대학교, 11위 전남대학교, 12위 가톨릭대학교, 13위 아주대학교, 14위 충북대학교, 15위 건국대학교 순으로 집계됐다.
서울대학교는 참여지수 612,762, 미디어지수 3,434,923, 소통지수 2,280,092, 커뮤니티지수 3,265,208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9,592,985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10,711,207 대비 10.44% 하락한 수치다.
연세대학교는 브랜드평판지수 6,001,313으로 전월보다 2.26% 감소했고, 성균관대학교는 5,908,265로 48.97% 상승했다. 이어 고려대학교는 5,631,212, 부산대학교는 3,964,376으로 분석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5월 대학교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서울대학교가 1위를 기록했다”며 “전월 대비 브랜드소비 39.00% 하락, 브랜드이슈 23.79% 하락, 브랜드소통 16.15% 하락, 브랜드확산 14.98% 하락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