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20일 외통위 전체회의 개최…‘나무호 피격’ 현안질의

2026-05-13     하영수 기자

[CBC뉴스]여야가 ‘나무호 피격’ 사건과 관련한 현안질의를 위해 오는 20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

외통위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소속 김건 의원은 12일 공지를 통해 여야 합의로 20일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어 현안질의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우리 선박 피격 사태에 대한 국민적 불안과 의구심을 해소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국민의힘 소속 외통위 위원들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이 나무호 피격 사건의 공격 주체가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회의를 미루고 있다며 전체회의 개최를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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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