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5월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1위…미래에셋생명·교보생명 뒤이어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월 13일부터 5월 13일까지 생명보험사 브랜드 빅데이터 2,285만7,993개를 분석한 결과, 한화생명이 2026년 5월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위는 미래에셋생명, 3위는 교보생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평가는 소비자 참여, 미디어 노출,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CEO 지표 등을 종합해 산출했다. 5월 생명보험 브랜드 빅데이터는 4월(2,623만4,572개) 대비 12.87% 감소했다.
5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 교보생명에 이어 삼성생명, 신한라이프, 흥국생명, NH농협생명, 동양생명, 라이나생명, DB생명, KB라이프생명, 아이엠라이프, 메트라이프생명, 푸본현대생명, ABL생명 순으로 나타났다.
1위 한화생명은 참여지수 75만9,172, 미디어지수 56만2,546, 소통지수 89만1,459, 커뮤니티지수 108만7,715, 사회공헌지수 41만3,096, CEO지수 71만8,832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443만2,820을 얻었다. 전월(579만5,574) 대비 23.51% 하락한 수치다.
미래에셋생명은 참여 67만873, 미디어 57만3,606, 소통 77만4,071, 커뮤니티 74만6,038, 사회공헌 11만5,571, CEO 38만8,759로 브랜드평판지수 326만8,917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전월 대비 11.48% 감소했다.
교보생명은 참여 40만9, 미디어 41만9,961, 소통 55만4,870, 커뮤니티 56만5,477, 사회공헌 30만7,388, CEO 89만8,978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314만6,683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1.26% 하락했다.
삼성생명은 292만6,228, 신한라이프는 132만3,118의 브랜드평판지수를 기록하며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생명보험 브랜드 분석에서 한화생명이 1위를 기록했다”며 “전월과 비교해 브랜드확산은 1.03% 상승했지만 브랜드소비 20.61%, 브랜드이슈 8.57%, 브랜드소통 13.48%, 브랜드공헌 0.40%, CEO평가 26.02%는 하락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