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이호성, 5월 은행 CEO 브랜드평판 1위…2위 황병우·3위 강태영 순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월 13일부터 5월 13일까지 은행 CEO 브랜드 빅데이터 249만4,176개를 분석한 결과, 하나은행 이호성 은행장이 2026년 5월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위는 아이엠뱅크 황병우 행장, 3위는 NH농협은행 강태영 행장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등을 토대로 소비자들의 은행 CEO 브랜드 소비 행태를 분석해 산출했다. 5월 빅데이터는 4월(308만1,354개) 대비 19.06% 감소했다.
5월 은행 CEO 브랜드평판 순위는 하나은행 이호성에 이어 아이엠뱅크 황병우, NH농협은행 강태영, 신한은행 정상혁, KB국민은행 이환주, KDB산업은행 박상진, IBK기업은행 장민영, 수협은행 신학기, 우리은행 정진완, 수출입은행 황기연, SC제일은행 이광희, 씨티은행 유명순 순으로 나타났다.
1위 하나은행 이호성은 참여지수 17만767, 미디어지수 17만3,479, 소통지수 14만4,418, 커뮤니티지수 10만753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58만9,416을 얻었다. 이는 전월(65만5,384) 대비 10.07% 하락한 수치다.
아이엠뱅크 황병우는 참여 12만3,047, 미디어 11만4,527, 소통 12만6,096, 커뮤니티 11만7,506으로 브랜드평판지수 48만1,176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전월 대비 23.73% 감소했다.
NH농협은행 강태영은 참여 8만6,836, 미디어 3만6,821, 소통 13만2,386, 커뮤니티 11만6,971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37만3,14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21.68% 하락했다.
신한은행 정상혁은 24만9,500, KB국민은행 이환주는 23만6,137의 브랜드평판지수로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은행 CEO 브랜드 분석에서 하나은행 이호성이 1위를 기록했다”며 “전월과 비교해 브랜드소비 0.42%, 브랜드이슈 40.67%, 브랜드소통 13.34%, 브랜드확산 16.62%가 하락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