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5월 분석… SK텔레콤 1위

2026-05-13     박종규 기자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월 13일부터 5월 13일까지 통신 상장기업 3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2,254만4,397개를 분석한 결과, SK텔레콤이 2026년 5월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위는 KT, 3위는 LG유플러스다.

이번 조사는 소비자와 브랜드 간 관계를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 ESG지수, CEO지수 등을 기반으로 분석했다. 5월 빅데이터는 4월(1,891만1,318개) 대비 19.21% 증가했다.

1위 SK텔레콤은 참여지수 94만5,739, 미디어지수 113만9,320, 소통지수 65만4,471, 커뮤니티지수 74만1,872, 시장지수 664만3,860, 사회공헌지수 20만8,890, ESG지수 18만7,059, CEO지수 1만274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053만1,485를 얻었다. 전월(825만2,204) 대비 27.62% 상승한 수치다.

KT는 참여 71만9,400, 미디어 86만192, 소통 87만1,039, 커뮤니티 60만5,866, 시장 484만4,200, 사회공헌 21만2,056, ESG 15만5,338, CEO 1만3,051로 브랜드평판지수 828만1,142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전월 대비 15.36% 상승했다.

LG유플러스는 참여 18만6,897, 미디어 28만5,035, 소통 26만2,921, 커뮤니티 36만9,645, 시장 230만671, 사회공헌 14만2,092, ESG 10만5,523, CEO 7만8,984로 브랜드평판지수 373만1,770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 7.22%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통신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SK텔레콤이 1위를 기록했다”며 “카테고리별로 브랜드소비 54.27%, 브랜드이슈 51.86%, 브랜드소통 18.39%, 브랜드확산 2.96%, 브랜드시장 13.80%, 브랜드공헌 42.17%, ESG지수 0.89%, CEO평가 43.25%가 상승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