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아파트 10개 단지 임원들, 이기재 양천구청장 후보 공개 지지
2026-05-13 권오성 기자
[CBC뉴스] 목동아파트 10개 재건축단지 임원들이 이기재에 대한 지지를 공식 표명했다.
목동 1·3·4·5·6·7·8·9·12·13단지를 대표하는 임원 40여 명은 12일 오후 신정네거리에 위치한 이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안전진단 기준 완화의 기존 단지 소급 적용과 정비구역 지정 완료 등 재건축 사업 추진 성과를 언급했다. 현재 목동아파트 1~14단지는 모두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상태다. 목동 1·2·3단지 종상향 문제는 ‘목동 그린웨이’ 조성 방안을 통해 해결 방향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임원들은 선언문에서 재건축 사업의 연속성과 일관성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이 후보의 재선이 사업 추진에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 후보는 지지에 감사를 표하며 재건축·재개발 추진과 함께 목동선 재설계, 신정차량기지 이전, 목동운동장 일대 개발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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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