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다우·S&P500 숨 고르기…트럼프 대통령 중국 도착 속 나스닥은 강보합

2026-05-14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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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미국 뉴욕증시가 한국시간 13일 오후 장중 혼조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러셀2000지수는 약세를 보인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과 미·중 관계 변화 가능성에 시선이 집중되는 분위기다.

현재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4만9549.42로 전일 대비 211.14포인트(-0.42%) 하락한 상태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7400.85로 사실상 보합권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반면 나스닥종합지수는 2만6162.98로 74.78포인트(+0.29%) 상승했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는 2831.45로 0.40% 내린 흐름이다.

시장에서는 기술주와 경기민감주 사이의 온도차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 종목군에는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지만, 경기 둔화 우려와 차익실현 압박이 일부 산업주와 중소형주를 흔들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이 글로벌 투자심리에 새로운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오후 중국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 도착해 2박 3일간의 국빈 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은 트럼프 대통령 집권 1기였던 2017년 이후 약 9년 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검은색 양복과 보라색 넥타이 차림으로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내려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방중 일정에서 무역, 반도체, 공급망, 희토류 문제 등이 주요 의제로 거론될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

특히 최근 미·중 간 기술 패권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AI 반도체와 첨단 제조업 관련 발언이 나올 경우 글로벌 기술주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뉴욕증시에서는 엔비디아와 대형 기술주 흐름이 나스닥 방향성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거론되는 분위기다.

시장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 결과에 따라 미·중 긴장 완화 기대감이 형성될 경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확대될 가능성도 거론하고 있다. 반대로 관세나 기술 규제 관련 강경 발언이 나올 경우 뉴욕증시 변동성이 다시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 분위기다.

[※ 본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기사 내 수치와 일정은 공개된 자료를 기반으로 검토·확인·재검토·검증 단계를 거쳐 작성됐으나,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금융시장 및 글로벌 경제 이슈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주식 및 금융시장은 높은 변동성을 동반할 수 있으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최종 투자 판단은 반드시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뤄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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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