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통신주 흔들려나?…광전자·빛과전자·대한광통신·서울반도체 중심 변동성 확대

2026-05-14     심우일 기자
광통신주

[CBC뉴스] 광통신 관련 종목들이 14일 장중 큰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 충격과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시장 전반의 부담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인공지능(AI) 인프라 핵심으로 꼽히는 광통신 테마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이어지는 분위기다.

이날 증시에서는 대한광통신, 서울반도체, 광전자, 빛과전자, 라이콤, 우리넷, 파이버프로 등 광통신 및 광반도체 관련 종목들의 거래가 활발하게 이어졌다.

대한광통신은 오전 현재 2만3700원으로 전일 대비 4.24% 하락한 상태에서 거래량 1000만 주를 넘어섰다. 서울반도체 역시 1만7200원으로 2.77% 내렸지만 현재 시각 기준 거래량은 520만 주를 웃돌았다. 광전자와 빛과전자도 각각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반면 한국첨단소재는 4%대 상승 흐름을 보였고, 서울바이오시스는 장중 20% 넘는 급등세를 나타내며 일부 광반도체 계열 종목으로 매수세가 집중되는 모습도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미국 물가 충격이 기술주와 성장주 전반의 투자심리를 흔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 노동부는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1.4% 급등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수치이자 2022년 이후 가장 큰 상승폭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앞서 소비자물가지수(CPI) 연간 상승률 역시 3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어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가 커지는 분위기다.

여기에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까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글로벌 증시 긴장감도 확대되는 양상이다.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커질 경우 성장주와 기술주 밸류에이션 부담이 다시 부각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시장 일각에서는 AI 데이터센터 확대 흐름 자체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최근 엔비디아를 비롯한 글로벌 AI 기업들이 광통신 기반 초고속 데이터 전송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광반도체와 광케이블 관련 기업들에 대한 관심은 쉽게 꺼지지 않는 분위기다.

특히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확산 과정에서 광통신 부품과 광인터커넥트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단기 조정 속에서도 관련 종목들의 거래대금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한편 투자자들은 베이징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도 주시하고 있다. 미·중 관계 변화와 반도체 공급망 이슈, AI 기술 패권 경쟁 방향성 등이 향후 국내 반도체·광통신 관련 종목 흐름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거론된다.

시장에서는 당분간 미국 물가 지표와 금리 발언, AI 투자 확대 흐름, 미·중 기술 패권 이슈 등이 광통신주 변동성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 본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주식 및 금융시장 관련 소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시장은 변동성이 매우 크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투자 결정 전 반드시 신중한 검토와 전문가의 조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