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브랜드평판 2026년 5월, 미래에셋증권 1위…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 뒤이어

2026-05-14     박종규 기자

[박종규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2026년 5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월 14일부터 5월 14일까지 24개 증권사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5,360만2,581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5,835만1,143건) 대비 8.14%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 지수를 기반으로 산출했으며,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지표와 ESG,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반영됐다.

5월 순위는 1위 미래에셋증권에 이어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 KB증권, 신한투자증권, 대신증권, 한화투자증권, 키움증권, 현대차증권, 하나증권, 유진투자증권, 유안타증권, 메리츠증권 순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증권은 참여지수 355만118, 미디어지수 180만9,899, 소통지수 292만7,240, 커뮤니티지수 204만3,561, 사회공헌지수 25만6,819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058만7,637을 얻었다. 이는 전월(1,329만7,182)보다 20.38% 하락한 수치다.

2위 삼성증권은 브랜드평판지수 524만6,616으로 집계됐다. 참여 93만410, 미디어 136만5,870, 소통 100만4,485, 커뮤니티 185만1,565, 사회공헌 9만4,286으로 분석됐으며, 전월 대비 2.20% 상승했다.

3위 한국투자증권은 참여 60만9,954, 미디어 140만2,644, 소통 67만4,177, 커뮤니티 177만4,969, 사회공헌 7만1,575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453만3,319를 나타냈다. 이는 전월 대비 24.27% 하락한 수치다.

4위 NH투자증권은 397만5,407, 5위 SK증권은 355만7,925의 브랜드평판지수를 각각 기록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미래에셋증권이 1위를 차지했다”며 “증권사 브랜드 카테고리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8.14%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지표에서는 브랜드소비 23.42%, 브랜드이슈 4.96%, 브랜드소통 11.38%, 브랜드공헌 8.04%가 각각 하락했고, 브랜드확산은 8.1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