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브랜드평판 2026년 5월, PXG 1위…나이키·캘러웨이 뒤이어

2026-05-14     박종규 기자

[박종규 기자] PXG가 2026년 5월 골프웨어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월 14일부터 5월 14일까지 한 달간 골프웨어 브랜드 빅데이터 1,351만4,249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1,041만9,989건) 대비 29.70% 증가한 수치다.

골프웨어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의 온라인 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참여·소통·커뮤니티 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5월 순위는 1위 PXG에 이어 나이키, 캘러웨이, 타이틀리스트, 어뉴, 왁, 벤제프, 지포어, 아디다스, 팬텀, 볼빅, 핑, 디즈니골프, 제이린드버그, 테일러메이드 순으로 나타났다.

PXG는 참여지수 18만6,313, 소통지수 48만1,123, 커뮤니티지수 43만3,258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10만693을 얻었다. 이는 전월(61만5,048)보다 78.96% 상승한 수치다.

2위 나이키 골프웨어는 참여 8만1,755, 소통 35만902, 커뮤니티 50만859로 브랜드평판지수 93만3,516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 122.29% 급등했다.

3위 캘러웨이 골프웨어는 참여 5만4,842, 소통 31만2,194, 커뮤니티 34만4,602로 브랜드평판지수 71만1,637을 나타냈다. 이는 전월보다 20.61% 상승한 수치다.

4위 타이틀리스트 골프웨어는 71만1,191, 5위 어뉴 골프웨어는 64만7,819의 브랜드평판지수를 각각 기록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골프웨어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PXG가 1위를 차지했다”며 “골프웨어 브랜드 카테고리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29.70%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지표에서는 브랜드소비 30.25%, 브랜드소통 16.17%, 브랜드확산 44.77%가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