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5거래일 약세흐름, 주말 앞둔 추이는?…미중 정상회담 등 변수로 작용하나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가 목요일장에서도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14일 NXT 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11만7500원에 마쳤다. 전일대비 2.08% 내린 것이다. 최근 투자심리가 다소 신중해진 모습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 주가는 장중 약세 흐름을 보이며 5거래일 연속 하락 흐름을 기록했다.
일각에서는 원전 산업에 대한 중장기 기대감 자체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시각도 있지만 최근 국내 원전주들이 강력한 상승흐름을 보이지는 못하는 양상이다.
15일 장에서 주말을 앞둔 가운데 글로벌 변수 역시 시장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미중 정상회담이 종료된 가운데 향후 글로벌 경제와 무역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투자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시장에서는 미중 관계 변화가 글로벌 공급망과 산업 정책 등에 영향을 줄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특히 양국 간 협력 및 견제 흐름이 국내 증시에도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주말을 앞두고 15일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가 어떤 추이를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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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