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다우 5만선 눈앞인데…트럼프 방중·AI 랠리에 뉴욕증시 다시 달아올랐다
[CBC뉴스] 미국 뉴욕증시가 한국시간 14일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투자심리 회복 조짐을 나타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나스닥종합지수 모두 오름세를 기록했고,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 역시 강세 흐름을 보였다.
이날 시장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이후 미·중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인공지능(AI)·반도체 중심 기술주 매수세가 이어진 점이 증시를 떠받친 것으로 해석된다. 최근 시장을 흔들었던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대형 기술주와 성장주 중심으로 다시 자금을 유입시키는 분위기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4만9977.53으로 전 거래일 대비 284.33포인트(+0.57%) 상승했다. 장중 한때 5만98.87까지 오르며 5만선 돌파를 시도하는 흐름도 나타났다.
S&P500지수는 7473.47로 29.22포인트(+0.39%) 상승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만6477.80으로 75.45포인트(+0.29%) 올랐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 역시 2854.18로 10.25포인트(+0.36%) 상승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반영했다.
시장에서는 엔비디아를 비롯한 AI 관련주 강세가 여전히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클라우드·광통신 관련 종목군으로도 매수세가 확산되는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 최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AI 인프라 핵심으로 광통신 기술 중요성을 강조한 이후 관련 테마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분위기다.
다만 일각에서는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 급등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이 여전히 부담 요인으로 남아 있다고 보고 있다. 시장은 향후 발표될 미국 경제지표와 연준의 금리 방향성을 주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미·중 정상회담 이후 반도체·AI·무역 규제 완화 여부가 향후 글로벌 증시 흐름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시장에서는 이번 회담 결과가 기술주 랠리 지속 여부를 가를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 본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금융시장 관련 소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금융시장은 변동성이 매우 크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투자 결정 전 반드시 신중한 검토와 전문가의 조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