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도 범선, 호르무즈 인근서 피격 후 침몰…중동 해상 물류 긴장 다시 고조

2026-05-15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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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해역에서 인도 국적 범선이 공격을 받고 침몰하면서 중동 해상 물류 불안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인도 정부는 이번 사건을 “용납할 수 없는 행위”로 규정하며 강한 유감을 나타냈다.

15일(현지시간) 인도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소말리아에서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 항으로 향하던 인도 국적 기계화 범선(MSV) ‘하지 알리’호는 수요일 새벽 오만 해역에서 공격을 받은 뒤 화재가 발생해 침몰했다.

인도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사고 당시 선박에는 승무원 14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이들은 모두 오만 해안경비대에 의해 구조돼 오만 디바 항으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도 정부는 승무원 전원이 안전한 상태이며 현지 당국과의 관련 절차도 마무리됐다고 설명했다.

무케시 망갈 인도 해양수산부 차관은 “선박 공격 이후 화재가 발생했고 결국 선박이 침몰했다”고 밝혔다.

인도 외교부도 공식 성명을 통해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외교부는 “상선과 민간 선원들을 겨냥한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무고한 민간 선원들을 위험에 빠뜨리거나 항행과 상업의 자유를 저해하는 행위는 반드시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인도 정부는 현재까지 공격 배후 세력이나 구체적인 공격 주체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정부 관계자 역시 “누가 공격을 감행했는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밝혔다.

[※ 본 기사는 해외 언론 보도와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사건 관련 세부 내용과 공격 배후, 피해 규모 등은 현지 당국 및 국제기관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국제 정세 및 해상 물류 관련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국가·단체에 대한 단정적 주장이나 정치적 해석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투자 및 경제 활동과 관련한 판단은 독자의 책임이며, 본지는 기사 내용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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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