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재보선 후보 7천829명 등록…평균 경쟁률 1.8대 1

2026-05-17     하영수 기자

[CBC뉴스]다음달 3일 실시되는 제9회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총 7천829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4∼15일 이틀간 광역·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비례대표 광역·기초의원, 교육감, 국회의원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전체 평균 경쟁률은 1.8대 1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던 2022년 지방선거와 동일한 수준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광역단체장 16명, 기초단체장 227명, 광역의원(비례 포함) 933명, 기초의원(비례 포함) 3천35명, 교육감 16명, 국회의원 14명을 선출한다.

광역단체장 선거에는 54명이 등록해 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기초단체장은 585명이 출마해 2.6대 1을 기록했다.

광역의원 선거에는 1천657명이 등록해 2.1대 1, 기초의원은 4천402명이 출마해 1.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비례대표의 경우 광역의원 354명(2.7대 1), 기초의원 672명(1.7대 1)이 후보로 나섰다. 교육감 선거에는 58명이 등록해 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는 47명이 출마해 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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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