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브랜드평판 5월 분석… 엔카 1위, 케이카·KB차차차 뒤이어

2026-05-18     박종규 기자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5월 중고차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엔카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케이카, 3위는 KB차차차로 집계됐다.

연구소는 4월 18일부터 5월 18일까지 14개 중고차 브랜드의 빅데이터 766만6,304건을 분석해 소비자 행동을 평가했다. 이는 전월 824만9,822건 대비 7.07%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 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5월 순위는 엔카, 케이카, KB차차차에 이어 4위 헤이딜러, 5위 리본카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첫차, 카모아, 오토벨, 카옥션, 엠파크가 뒤를 이었다.

1위 엔카의 브랜드평판지수는 278만2,695로 집계됐다. 참여지수 115만1,696, 미디어지수 57만2,624, 소통지수 46만595, 커뮤니티지수 52만1,754, 사회공헌지수 7만6,026을 기록했으며, 전월 283만1,781과 비교해 1.73% 하락했다.

케이카는 브랜드평판지수 153만1,256으로 2위를 차지했다. 참여 25만1,742, 미디어 55만2,906, 소통 36만9,387, 커뮤니티 32만2,141, 사회공헌 3만5,078로 집계됐고, 전월 대비 33.03% 상승했다.

KB차차차는 브랜드평판지수 93만4,790으로 3위에 올랐다. 참여 14만3,070, 미디어 23만226, 소통 28만1,016, 커뮤니티 22만9,791, 사회공헌 5만687을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5.30% 감소했다.

4위 헤이딜러는 52만4,440, 5위 리본카는 39만8,738의 브랜드평판지수를 각각 기록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중고차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엔카가 1위를 기록했다”며 “전월 대비 브랜드소비는 10.86% 상승한 반면, 브랜드이슈는 15.08%, 브랜드소통은 6.02%, 브랜드확산은 15.04% 각각 하락했다. 브랜드공헌은 4.73% 상승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