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브랜드평판 5월 분석…1위 하나은행, 2위는?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5월 은행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하나은행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아이엠뱅크, 3위는 NH농협은행으로 집계됐다.
연구소는 4월 18일부터 5월 18일까지 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1,979만1,692건을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 행태를 조사했다. 이는 전월 1,488만1,332건 대비 33.00% 증가한 수치다.
조사는 하나은행, 아이엠뱅크,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우리은행, 수협은행, SC제일은행, 씨티은행, KDB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5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하나은행, 아이엠뱅크,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IBK기업은행, 우리은행, 수협은행, SC제일은행, 씨티은행이 뒤를 이었다.
1위 하나은행의 브랜드평판지수는 290만4,926으로 집계됐다. 참여지수 41만7,293, 미디어지수 70만8,577, 소통지수 45만9,704, 커뮤니티지수 53만3,430, 사회공헌지수 40만1,875, ESG지수 23만3,759, CEO지수 15만289를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34.56% 상승했다.
아이엠뱅크는 브랜드평판지수 282만8,160으로 2위를 차지했다. 참여 22만8,407, 미디어 62만9,057, 소통 55만6,126, 커뮤니티 65만6,025, 사회공헌 41만3,851, ESG 22만7,324, CEO 11만7,369로 집계됐고, 전월 대비 17.48% 증가했다.
NH농협은행은 브랜드평판지수 277만983으로 3위를 기록했다. 참여 25만104, 미디어 44만6,421, 소통 56만8,694, 커뮤니티 65만8,205, 사회공헌 52만5,302, ESG 20만5,111, CEO 11만7,146을 나타냈으며, 전월 대비 10.22% 상승했다.
4위 KB국민은행은 241만2,953, 5위 신한은행은 236만6,811의 브랜드평판지수를 각각 기록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은행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하나은행이 1위를 기록했다”며 “전월 대비 브랜드소비는 15.78%, 브랜드이슈는 9.15%, 브랜드확산은 38.37%, 브랜드공헌은 137.17% 각각 상승했다. ESG평가는 187.22%, CEO평가는 38.52% 증가했으며, 브랜드소통은 7.55% 하락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