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 양은영 미등기임원에 스톡옵션 10만주 부여…행사가 5만7087원

2026-05-18     심우일 기자
HLB

[CBC뉴스] HLB가 미등기임원에게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바이오 업종 전반의 변동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핵심 인력 보상과 책임경영 강화 차원의 결정으로 해석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LB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양은영 미등기임원에게 보통주 10만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기로 결의했다.

공시에 따르면 행사기간은 2028년 5월 19일부터 2033년 5월 18일까지다. 행사가격은 5만7087원으로 책정됐다. 부여 방식은 신주교부 방식이다.

이번 스톡옵션 부여 이후 HLB의 총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잔량은 보통주 기준 42만주로 늘어났다.

HLB는 이번 스톡옵션 부여가 상법 제542조의3 제3항 및 회사 정관 제12조에 근거해 이사회 결의를 통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행사조건으로는 일정 의무근무기간 동안 재직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일부 물량은 성과 달성 조건까지 만족해야 행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장에서는 바이오 기업들의 경우 핵심 연구·경영 인력 확보 경쟁이 치열한 만큼 스톡옵션 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HLB는 최근 항암제 및 글로벌 임상 개발 이슈 등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종목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다.

다만 최근 국내 증시는 외국인 수급 변화와 미국 금리 경계감, 중동 지정학 변수 등이 맞물리며 높은 변동성을 이어가는 상황이다.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긴장 국면 속에서도 일각에서는 휴전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바이오를 포함한 성장주 전반의 투자심리가 흔들리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스톡옵션 부여 자체는 중장기 성장 동기 부여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해석될 수 있지만, 실제 성과와 임상 진행 상황이 향후 기업가치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 본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금융시장 관련 소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시장은 변동성이 매우 크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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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