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모빌리티, 춘천 택시 1000원 할인으로 이용 활성화 추진

2026-05-19     박종규 기자

㈜티머니모빌리티(대표 조동욱)는 춘천 지역 택시 산업 활성화와 관광객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춘천형 상생 모빌리티 모델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티머니모빌리티는 2023년 10월 춘천 스마일콜과 통합해 만든 ‘춘천 통합콜’을 통해 춘천 지역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한 대표적인 콜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모빌리티 슈퍼앱인 ‘티머니GO 온다택시’가 보유한 누적 회원 1400만 명과 플랫폼 운영 노하우, 마케팅 프로모션, 지역 콜 업체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택시 기사들의 부담을 줄이고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는 지역 상생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티머니모빌리티는 춘천 택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1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의 택시 이용 접근성을 확대하고, 춘천 택시업계와의 동반성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최대 차량 호출 플랫폼 디디추싱(DiDi Chuxing)과의 연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로 인해 중국 관광객이 별도의 앱 설치나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기존 디디 앱을 통해 춘천 지역 택시를 호출할 수 있게 됐다. 춘천은 남이섬, 강촌, 레고랜드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꾸준히 증가하는 지역이다.

디디추싱 연계 서비스 개시 이후 춘천 내 중국인 관광객의 택시 호출 건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중국의 주요 연휴와 방한 관광 수요 확대에 따라 춘천 택시 호출 수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조동욱 대표는 “춘천은 관광과 지역 이동 수요가 함께 성장하는 대표 지역”이라며 “할인 프로모션과 글로벌 플랫폼 연계를 통해 춘천 지역 택시 이용 활성화와 기사 수익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티머니모빌리티는 모빌리티 핀테크 및 플랫폼 전문기업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하며 대중교통 중심의 통합 이동 서비스를 활성화하고 있다. 회사는 전략적 제휴와 투자 유치를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자체 및 운수업계와의 상생을 추구하면서 혁신적인 서비스로 포괄적인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