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 16만원대 강세 흐름…중동 긴장 속 방산주 다시 부각
[CBC뉴스] 한국항공우주(KAI)가 장중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방산주 강세 분위기 속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19일 오전 장중 한국항공우주는 전 거래일 대비 3800원(2.35%) 오른 16만5500원에 거래됐다. 장중에는 16만6200원까지 오르며 강세 흐름을 보이기도 했다. 거래량은 약 18만주 수준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최근 글로벌 지정학적 긴장과 방산 수출 기대감이 국내 방산주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중동 긴장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각국의 국방 예산 확대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국내 대표 방산 기업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한국항공우주는 최근 완제기 수출 확대와 함께 KF-21, FA-50 등 항공 전력 관련 사업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다. 여기에 동남아시아와 중동 지역 중심의 방산 협력 확대 가능성도 시장에서 주목하는 요소로 꼽힌다.
수급 측면에서는 장 초반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며 상승 탄력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최근 코스피 시장 전체가 외국인 매도 압력과 변동성 확대에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방산주는 상대적으로 방어적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증권가에서는 글로벌 안보 이슈가 장기화될 경우 국내 방산 기업들의 수주 기대감이 다시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한국항공우주는 항공·우주·방산 분야를 동시에 보유한 대표 종목이라는 점에서 시장 관심이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AI가 조력한 기사입니다. 제공된 내용은 일반적인 가이드일 뿐, 최종적인 판단 및 선택은 개인의 책임과 신중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중요한 사안은 반드시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결정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본지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