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은시세(은값) 추이는?…일부 기대감과 경계감 속 위험자산 혼조
[CBC뉴스] 5월 19일 한국금거래소 기준 은 시세(3.75g)는 살 때 기준 1만6,270원으로 3.75% 상승해 610원 올랐고, 팔 때 가격은 1만3,220원으로 3.78% 상승하며 500원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현지시간 18일 미국 뉴욕증시가 중동 지정학 변수와 기술주 약세 속에 큰 변동성을 보이면서 혼조 마감한 바 있다.
시장은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 가능성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여부를 둘러싼 엇갈린 신호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급등락을 반복했다. 중동 정세가 다소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일부 위험자산 매수 심리를 자극했지만, 동시에 군사 충돌 가능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경계감도 강하게 남아 있었다.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전장 대비 159.95포인트(0.32%) 오른 49,686.12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45포인트(0.07%) 하락한 7,403.0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34.41포인트(0.51%) 내린 26,090.73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은 시장이 향후 어떤 흐름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은은 전통적으로 금과 함께 지정학 리스크 국면에서 피난처 자산으로 분류되지만, 동시에 태양광·전기차·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확대 등 산업 수요와도 연결되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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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