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정일선, 5월 지방은행 CEO 브랜드평판 1위…김태한·김성주 뒤이어

2026-05-19     박종규 기자

[박종규 기자] 광주은행 정일선 CEO가 2026년 5월 지방은행 CEO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경남은행 김태한 CEO와 부산은행 김성주 CEO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월 19일부터 5월 19일까지 한 달간 지방은행 CEO 관련 빅데이터 133만2,281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전월(202만6,314건) 대비 34.25%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 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온라인 소비자 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심도와 소통량, 커뮤니티 확산도 등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5월 순위는 광주은행 정일선, 경남은행 김태한, 부산은행 김성주, 제주은행 이희수, 전북은행 백종일 순으로 집계됐다.

1위 정일선 CEO의 브랜드평판지수는 43만6,405로 나타났다. 참여지수 12만7,003, 미디어지수 11만7,630, 소통지수 6만7,082, 커뮤니티지수 12만4,690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 32.23% 하락했다.

2위 김태한 CEO는 브랜드평판지수 29만8,057을 기록했다. 참여 9만7,046, 미디어 6만3,739, 소통 5만3,168, 커뮤니티 8만4,105로 분석됐으며, 전월보다 5.75% 감소했다.

3위 김성주 CEO는 22만923으로 집계됐다. 참여 7만7,858, 미디어 3만946, 소통 5만7,329, 커뮤니티 5만4,791을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61.88% 하락했다.

제주은행 이희수 CEO는 브랜드평판지수 19만1,516으로 4위, 전북은행 백종일 CEO는 18만5,379로 5위를 차지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지방은행 CEO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광주은행 정일선 CEO가 1위를 기록했다”며 “관련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34.25% 감소했다”고 밝혔다.

세부 지표는 브랜드소비 30.14% 하락, 브랜드이슈 33.77% 하락, 브랜드소통 43.37% 하락, 브랜드확산 30.77% 하락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