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5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1위…삼성자산운용·KB자산운용 뒤이어
[박종규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026년 5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자산운용과 KB자산운용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월 19일부터 5월 19일까지 44개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5,581만8,652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전월(5,188만1,381건) 대비 7.59% 증가한 규모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 온라인 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 지표를 종합해 산출됐다. 긍·부정 평가와 미디어 관심도, 소통량, 커뮤니티 확산도 등이 반영됐다.
5월 순위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KB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신한자산운용, 현대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IBK자산운용, DB자산운용, KCGI자산운용, 대신자산운용, 흥국자산운용, 아이엠에셋자산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 순으로 집계됐다.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브랜드평판지수는 913만1,982로 나타났다. 참여지수 190만8,267, 미디어지수 192만8,760, 소통지수 209만66, 커뮤니티지수 287만2,016, 사회공헌지수 33만2,873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 6.33% 상승했다.
2위 삼성자산운용은 브랜드평판지수 693만430을 기록했다. 참여 177만7,554, 미디어 152만5,628, 소통 179만549, 커뮤니티 154만5,441, 사회공헌 29만1,259로 집계됐으며, 전월보다 5.46% 올랐다.
3위 KB자산운용은 331만9,536으로 나타났다. 참여 51만2,458, 미디어 67만7,889, 소통 112만2,862, 커뮤니티 86만1,368, 사회공헌 14만4,958을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2.15% 상승했다.
한화자산운용은 브랜드평판지수 314만3,873으로 4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305만1,367로 5위를 차지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위를 기록했다”며 “관련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7.59% 증가했다”고 밝혔다.
세부 지표는 브랜드소비 9.41% 하락, 브랜드이슈 0.32% 하락, 브랜드소통 11.60% 상승, 브랜드확산 23.17% 상승, 브랜드공헌 1.83% 하락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