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5월 간편식 브랜드평판 1위…마켓컬리·CJ제일제당 뒤이어

2026-05-19     박종규 기자

[박종규 기자] 쿠팡이 2026년 5월 간편식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마켓컬리와 CJ제일제당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월 19일부터 5월 19일까지 간편식 브랜드 28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4,041만1,098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전월(5,733만1,501건) 대비 29.51% 감소한 규모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 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온라인 소비자 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긍·부정 평가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 간 소통량, 커뮤니티 확산도 등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5월 순위는 쿠팡, 마켓컬리, CJ제일제당, 이마트, GS25, 롯데마트, 세븐일레븐, 본죽, 삼양식품, CU, 아워홈, 한솥, 하림, 풀무원, 농심 순으로 집계됐다.

1위 쿠팡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020만1,979로 나타났다. 참여지수 350만6,772, 미디어지수 155만6,669, 소통지수 290만163, 커뮤니티지수 223만8,375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 31.18% 하락했다.

2위 마켓컬리는 브랜드평판지수 526만8,940을 기록했다. 참여 319만1,869, 미디어 94만4,636, 소통 54만7,876, 커뮤니티 58만4,560으로 분석됐으며, 전월보다 20.17% 감소했다.

3위 CJ제일제당은 415만5,522로 집계됐다. 참여 53만2,414, 미디어 122만9,278, 소통 111만8,063, 커뮤니티 127만5,768을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49.49% 하락했다.

이마트는 브랜드평판지수 294만1,669로 4위, GS25는 240만851로 5위를 차지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간편식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쿠팡이 1위를 기록했다”며 “해당 카테고리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29.51% 줄었다”고 밝혔다.

세부 지표는 브랜드소비 12.95% 하락, 브랜드이슈 28.92% 하락, 브랜드소통 37.89% 하락, 브랜드확산 43.12% 하락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