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5월 생활용품 브랜드평판 1위…쿠팡·이마트 뒤이어

2026-05-19     박종규 기자

[박종규 기자] 다이소가 2026년 5월 생활용품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쿠팡과 이마트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월 19일부터 5월 19일까지 생활용품 브랜드 23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7,637만9,592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전월(8,457만6,984건) 대비 9.69% 감소한 규모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 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온라인 소비자 활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긍·부정 평가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 간 소통량, 커뮤니티 확산도 등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5월 순위는 다이소, 쿠팡, 이마트, 이케아, 롯데마트, 오늘의집, LG생활건강, 한샘, 올리브영, 락앤락, 아로마티카, 유한킴벌리, 애경산업, 깨끗한나라, 생활공작소 순으로 집계됐다.

1위 다이소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780만3,721로 나타났다. 참여지수 602만2,284, 미디어지수 486만25, 소통지수 286만3,086, 커뮤니티지수 405만8,327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 22.10% 하락했다.

2위 쿠팡은 브랜드평판지수 1,271만8,743을 기록했다. 참여 550만6,772, 미디어 157만3,848, 소통 303만7,827, 커뮤니티 260만296으로 분석됐으며, 전월보다 31.66% 감소했다.

3위 이마트는 1,096만1,660으로 집계됐다. 참여 498만505, 미디어 233만5,979, 소통 137만431, 커뮤니티 227만4,744를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15.72% 하락했다.

이케아는 브랜드평판지수 829만1,122로 4위, 롯데마트는 595만7,043으로 5위를 차지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생활용품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다이소가 1위를 기록했다”며 “해당 카테고리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9.69% 줄었다”고 밝혔다.

세부 지표는 브랜드소비 2.67% 상승, 브랜드이슈 22.38% 하락, 브랜드소통 22.41% 하락, 브랜드확산 3.99% 하락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