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농화성·대주전자재료 이수스페셜티케미컬 흔들…전고체 배터리주 조정 국면에 투자심리 위축

2026-05-19     심우일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 국내 2차전지 및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들이 19일 장중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최근 전기차 업황 둔화 우려와 글로벌 기술주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성장주 중심의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는 분위기다.

이날 오후 시장에서는 전고체 배터리 핵심 소재 및 장비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밀렸다. 전고체 전해질 테마주로 꼽히는 한농화성은 장중 1만8820원까지 내려가며 4.56% 하락해 거래중이다. 장중 고가는 1만9850원, 저가는 1만8800원을 기록했다.

실리콘 음극재 및 차세대 배터리 소재 기대주로 거론되는 대주전자재료 역시 14만7700원으로 5.92% 하락했다. 장중 한때 16만6600원까지 올랐지만 이후 낙폭이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다.

시장에서는 최근 미국 기술주 약세와 함께 2차전지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특히 미국 금리 경계감과 중동 리스크,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 등이 성장주 투자심리를 압박하는 모습이다.

전고체 배터리는 기존 액체 전해질 대신 고체 전해질을 사용하는 차세대 배터리 기술이다. 화재 안정성과 에너지 밀도 측면에서 장점이 부각되며 미래 전기차 시장의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대량 양산과 생산 단가 문제는 아직 해결 과제로 꼽힌다.

이날 시장에서는 전고체 관련주 전반이 동반 조정을 받았다.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5% 넘게 하락했고, 씨아이에스와 하나기술, 레이크머티리얼즈, 덕산테코피아 등도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덕산테코피아는 10% 넘게 급락하며 변동성이 커지는 모습을 나타냈다.

대형 2차전지주들도 압박을 받았다. 삼성SDI는 58만1000원으로 5.22% 하락했고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 역시 동반 약세를 기록했다.

시장 일각에서는 단기적으로는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와 외국인 수급 변동성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전고체 배터리 기술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가능성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배터리 기업들이 차세대 배터리 상용화 시점을 앞당기기 위해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 본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가상자산 및 금융시장 관련 소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시장은 변동성이 매우 크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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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