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노믹트리 RSU 지급 위해 자사주 1.8만주 처분…2억5861만원 규모

2026-05-19     권오성 기자
지노믹트리

[CBC뉴스] ㈜지노믹트리가 임직원 대상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 지급을 위해 자기주식 1만8,459주를 처분한다. 처분 예정 금액은 약 2억5,861만원 규모다.

지노믹트리는 19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1만8,459주를 주당 1만4,010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 전영업일인 2026년 5월 18일 한국거래소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된 금액이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5월 19일부터 6월 18일까지다.

회사 측은 “주식기준보상으로서 RSU 부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라고 처분 목적을 설명했다. 처분 방식은 회사 자기주식 계좌에서 대상자 증권계좌로 대체입고하는 방식이다.

이번 자기주식 교부 대상은 임직원 66명이며, 이 가운데 특수관계인 1인(등기임원 오태정)이 포함됐다. 회사는 발행회사 및 자회사 임직원의 동기부여와 보상 경쟁력 강화를 위해 RSU 제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RSU의 가득조건은 ‘시판 후 안정성 및 유효성 평가 통과’로 설정됐다.

처분 예정 금액은 주식 수와 기준 주가를 곱해 산정된 금액으로, 실제 시장 매도 방식이 아닌 자기주식 교부인 만큼 해당 기준 가격을 바탕으로 산정된 금액이다.

한편 회사가 이번에 처분 예정인 자기주식 수는 발행주식총수의 0.1% 미만으로, 회사는 주식가치 희석효과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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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