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유한양행, 길리어드와 2102억원 규모 원료의약품 공급계약 체결
2026-05-20 권오성 기자
[CBC뉴스] 유한양행이 글로벌 제약사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와 약 2102억원 규모의 원료의약품(API)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2101억9163만7904원으로, 이는 유한양행의 2025년 연결 기준 최근 매출액 2조1866억3758만6358원의 9.61%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은 길리어드 사이언스이며, 공급 지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계약 기간은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계약에 따른 대금은 청구일로부터 30일 이내 지급되는 조건(NET +30 days)이며,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는 것으로 공시됐다.
유한양행은 이번 계약 금액이 미화 1억3981만854달러(USD 139,810,854) 규모이며, 2026년 5월 19일 최초고시환율인 달러당 1503.40원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또 계약일은 주문서 접수일자이며, 계약 종료일은 양사 합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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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