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GS건설, 5651억원 규모 오산 양산4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
2026-05-20 권오성 기자
[CBC뉴스] GS건설은 하나자산신탁과 5650억6850만7492원 규모의 ‘오산 양산4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금액은 GS건설의 2025년 말 연결 기준 최근 매출액 12조4503억4668만5794원의 4.54%에 해당한다.
사업 부지는 경기 오산시 양산동 220번지 일원 오산 양산4지구 도시개발구역 내 공동주택용지다. 계약 상대방은 하나자산신탁 주식회사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7개월이며, 대금 지급 조건은 기성불 방식이다. 계약금 및 선급금은 없는 것으로 공시됐다.
사업 규모는 1블록(1BL)에 최고 27층, 1069세대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되며, 2블록(2BL)에는 최고 27층, 714세대 규모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 공급 세대수는 1783세대다.
GS건설은 계약 금액과 공사 기간 등이 공사도급계약서 조건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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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